한 제보자가 근무 중 환자의 거시기를 빨면서 구강 대 구강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 중이던 이 의사는 과음을 한 환자가 병원을 찾아와서 적절한 약을 복용하고 상태가 호전되자 의사에게 자신의 성기를 빨아달라고 설득하여 들것에 누워 있던 환자의 성기 머리를 빨고 있는 순간을 촬영한 것입니다. 병동에서 심호흡을 하며 환자의 거시기를 빨고 있는 의사의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