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거시기를 빨면서 뻔뻔하게 남편과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뻔뻔한 걸레. 이 뻔뻔한 걸레는 결혼 밖에서 바람을 피우던 유부녀가 애인에게 오럴을 해주다가 들킬까봐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이 오는지 확인하고, 남편과 통화하면서 애인의 거시기를 계속 빨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숨어서 거시기 빨기를 좋아하는 걸레를 표현합니다.